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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둥이 신생아 선천성 결핵…엄마에게 감염 국내 첫 사례

중앙일보 2020.07.28 15:17
사진 px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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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쌍둥이 신생아가 모체로부터 감염되는 '선천성 결핵' 판정을 받았다. 국내 첫 사례로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에 나섰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병원, 광주 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2명이 결핵에 걸렸다. 
 
보건당국은 결핵에 걸린 엄마로부터 태내 또는 분만 중 신생아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선천성 결핵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350여 사례만 보고된 희귀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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