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다큐어 ‘2020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기업 선정

중앙일보 2020.07.28 14:03
창업 두 돌을 맞이하는 감각이상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벤처기업 루다큐어㈜가 오는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RCI001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0 BIG3 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 성장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해당 물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R&D재발견 사업’ 과제 및 인천 테크노파크에서 스타트업파크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루다큐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제에 선정된 덕에 RCI001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제제화 연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안구건조증치료제를 위한 후보물질로 관심 받고 있는 RCI001은 다기능성 신호전달 물질을 선택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 더욱이 눈물 분비 기능 개선을 보여 점안제로 개발되고 있다. 해당 신약 후보물질은 내년 국내외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다큐어㈜ 김용호 대표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정부 및 평가기관들로부터 당사 파이프라인의 혁신성과 우수성, 그리고 상업성까지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과제인 만큼 지원된 비용보다 수천 배의 국부를 창출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