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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언유착' 의혹 제보자·전 채널A 기자 추가 조사

중앙일보 2020.07.28 10:49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스1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스1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해당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 A씨와 이모 전 채널A 기자를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전날 A씨와 이 기자를 소환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조사를 받았으며, 이 기자는 오후 2시 2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A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 17일 이후 두 번째다.
 
A씨는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한 뒤 이 기자에 대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상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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