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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코로나19 양성 판정”

중앙일보 2020.07.27 22:20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P=연합뉴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P=연합뉴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지난주부터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행사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택에 격리후 대부분의 작업을 전화를 통해 수행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 5월 케이트 밀러 부통령실 대변인 등 백악관내 일부 인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하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를 총괄하는 안보보좌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백악관내코로나19 확산 위험 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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