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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대회 고양 한스타 SBO리그 8월 3일 개막

중앙일보 2020.07.27 18:40
12개 연예인 야구팀이 출전하는 고양-한스타SBO리그가 8월 3일 개막한다.  
 
내달 3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SBO리그는6개 팀씩2개 조로 나뉘어 11월 9일까지 조별리그를 벌인다. 이후 조별리그 상위 2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준결승전(11월 16·23일), 결승전(11월 30일)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개막전 1경기는 배우 오만석이 이끄는 인터미션과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둔 개그맨 박성광이 속한 개그콘서트가 격돌한다. 2경기는 컬투 김태균이 이끄는 올드브로스와 개그맨 변기수의 라바가 대결한다.
 
개막전 시구는 가수 인순이가 맡는다. 인순이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의 이사장으로도 헌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 SBO리그는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직접 관람을 못 하지만 주관 방송사인 STN의 라이브 중계를 통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IPTV(KT Olleh, LG U+, HCN, 딜라이브)와 한스타TV(유튜브)·네이버스포츠·카카오TV·아프리카TV로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와9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또 KTX에서도 약 3분간 전 경기 하이라이트 편이 방송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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