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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네오팜과 코로나 의료진에 피부 온도 낮춰주는 화장품 3500개 지원

중앙일보 2020.07.27 17:5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주식회사 네오팜(대표이사 김양수)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용품 3,500개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27일 오후 4시 희망브리지 홀에서 네오팜 김양수 대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원하는 물품은 최근 폭염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피부 온도 감소 효과가 있는 아쿠아수딩젤크림 50㎖ 1,000개, 아쿠아수딩젤크림마스크 30㎖ 10개 묶음 2,500개로 대구동산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강릉의료원, 서울 성동구 보건소 등 전국 24개 병원과 보건소에 7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보기 위해 방역복과 마스크, 고글을 쓰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 상태에서 장기간 격무에 노출되어 탈진증후군 등을 겪게 될 우려가 높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편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교육기관 등에 약 998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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