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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애인·고령자 여행 돕는다…서울관광재단과 협업

중앙일보 2020.07.27 09:49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 [현대차 제공]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들의 여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4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인옥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사업부장(전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영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서울과 수도권에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마케팅을 한다.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 6대를 운영해 관광약자자유여행에 도움을 주고, 현대차는 홍보 영상 제작과 이벤트 기획 등을 지원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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