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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선 넘어 상승출발…외국인·기관 순매수

중앙일보 2020.07.27 09:16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7일 오전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4%) 오른 2203.48에 출발해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9포인트(0.64%) 오른 2214.43을 나타냈다.
 
개인이 148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61억원, 기관이 7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2.91%), 철강·금속(1.89%), 비금속광물(1.59%), 운송장비(1.74%) 등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운수·창고(-0.93%), 의약품(-0.32%) 등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현대차(2.04%), 삼성전자(1.11%),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네이버(0.53%), 카카오(0.46%), LG화학(0.19%)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0.84%), 셀트리온(-0.31%), 삼성SDI(-1.20%), LG생활건강(-0.23%)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9포인트(0.05%) 오른 795.19로 출발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130억원을, 기관이 7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07억원 순매도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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