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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사 힘 모아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

중앙일보 2020.07.24 17:08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4번째), 김성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5번째)과 관계자들이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 노사 공동 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4번째), 김성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5번째)과 관계자들이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 노사 공동 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응해 노사가 힘을 합쳐 ‘동서발전형 뉴딜’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24일(금)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과 김성관 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판 뉴딜 모범 모델 구축을 위한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을 노사 공동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동서발전 노사는 양질의 일자리 지속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 에너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디지털 발전소 등 ‘디지털 뉴딜’,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및 근무환경 혁신, 신사업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동서발전 이사회에서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전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발전형 뉴딜」추진방안을 보고했다. 2025년까지 신재생 등 친환경 발전사업과 디지털 발전운영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에너지전환을 앞당기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신재생에너지 대폭 확충,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과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그린뉴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안전분야 지능형 챗봇 시스템과 e-Brain 센터를 통한 디지털 발전소 구축 등 디지털 뉴딜 과제를 통해 발전소 안전 운영과 효율화에 앞장설 계획으로, 세부추진계획은 소관 부서별로 중점검토를 통해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강력한 추진력 확보를 위해 박일준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사회적가치, 그린뉴딜, 디지털 뉴딜, 안전·환경 4개 분과를 운영하고, 매월 추진단 전략회의를 통해 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한국판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에너지분야 특성을 반영한 동서발전 뉴딜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노사가 힘을 합쳐 신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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