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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이커머스 상품 이어 과자 구독 서비스도 인기

중앙일보 2020.07.24 00:05 2면
롯데제과는 코로나19 이후 뉴노 멀 시대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 최근에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코로나19 이후 뉴노 멀 시대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 최근에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DT(Digital Transfomation)와 이커머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이커머스 조직을 확대하고 영업과 마케팅 파트로 세분했다. 이를 통해 ‘몽쉘짝꿍팩’ ‘마가렛트·카스타드·몽쉘히어로팩’ ‘칸쵸&씨리얼짝꿍팩’ ‘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 등의 이커머스 전용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롯데제과

최근에는 월 9900원에 매달 다양한 과자를 만나볼 수 있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선보였다. 이런 노력으로 롯데제과 이커머스 부문의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이커머스 중심의 유통 판매 채널 변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고 최근 온라인 자사몰 구축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T)를 신설했다.
 
롯데제과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성장한 카테고리가 스낵임에 주목하며 ‘베이크드 스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공기로 구운 스낵이라는 개념의 ‘에어베이크드’를 지난달 출시했다.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되며 가정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에도 힘을 실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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