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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신선하고 편리하게 … ‘갓 구운 빵’ 즐기고 커피·샌드위치 ‘구독’해볼까

중앙일보 2020.07.24 00:05 1면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월간 구독’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월간 구독’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구현한다. 지난 4월, 자체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에서 매장별 빵 나오는 시간 정보를 해피오더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갓 구운 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매장별로 생산한 지 1시간 이내의 제품 재고를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통상적으로 딜리버리 시장에서 치킨·중식(중화요리) 등은 오더메이드(Order-made: 주문 이후에 제조를 시작함)로 제공되지만, 베이커리는 제품의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이 같은 생산 방식이 어려웠다.
 
하지만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일반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인식되는 ‘방금 만든 빵’의 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갓 만든 빵과 샌드위치, 샐러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파리바게뜨는 향후 ‘갓 구운 빵’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배달시장의 성장과 다양해진 소비자층을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배려해 전화(1670-3131)로 주문할 수 있는 ‘전화 주문 서비스’와 기존 오토바이 배달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줄인 ‘도보 배달 서비스’도 도입했다.
 
실제로 파바 딜리버리는 2018년 9월 론칭 당시 서비스 적용 매장을 1100여 곳으로 시작해 현재 2500여 매장까지 확대했고, 취급 제품도 200여 종에서 520여 종으로 늘렸다. 최근 ‘갓 구운 빵’ 서비스 도입에 힘입어 파바 딜리버리의 월평균 딜리버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보다 15배 이상, 평균 배달 주문량은 13배 이상 신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월간 구독’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월간 구독’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사진 파리바게뜨]

 
한편 파리바게뜨는 커피 또는 커피&샌드위치 세트를 한 달 동안 매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월간 구독 서비스’도 선보였다. 반복 구매율이 높은 커피와 샌드위치 세트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30일간 이용할 경우 개별 구매보다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난다.
 
구독권은 2가지 방식이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커피 구독권(1만9800원)’과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그릴드 치킨 포카챠, 베이컨에그 토스트 등 식사용으로 좋은 12종의 포카챠·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세트를 즐길 수 있는 ‘파리의아침 구독권(4만8900원)’으로 구성했다.
 
SPC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구독권을 선결제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매장에서 모바일 바코드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국 30여 직영점 어디에서나 교차로 사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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