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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마스크 밴드 제작, 응원 손엽서 전달 … 언택트 봉사로 더 따뜻해진 나눔 실천

중앙일보 2020.07.24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유한양행은 기존에 진행하던 기획형 봉사를 비대면 재택 봉사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직원들이 마스크 밴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기존에 진행하던 기획형 봉사를 비대면 재택 봉사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직원들이 마스크 밴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창업자의 나눔정신을 계승하고 회사 내 실천적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핵심가치인 ‘Progress’ ‘Integrity’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람을 건강하게, 세상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 ‘행복’ ‘희망’이라는 방향성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특히 임직원 봉사단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유한양행

현재 사업장별로 28개 봉사단, 525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 1~2회 봉사단별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할 정도로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임직원의 나눔문화 확산과 가족 참여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날맞이 삼계탕 만들기, 사랑의 베이커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기획형 봉사활동을 월평균 1회 이상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업의 봉사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유한양행은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기존 매월 진행하던 기획형 봉사를 비대면 재택 봉사로 전환해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용인 독거어르신에게 직원들이 직접 쓴 손엽서와 지역 화훼농가를 통해 구입한 화분을 전달했다. 또 오창·청주지역의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 청주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기부했다.
 
최근 유한양행은 직원 52명이 재택봉사로 만든 마스크 밴드와 해피홈 손소독제 1000개를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 현장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보냈다. 지난 3월에도 대구·경북지방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다양한 언택트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의 비전은 ‘Great Yuhan, Global Yuhan’이다. ‘Great Yuhan’은 기업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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