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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신나는 달리기 축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코로나19 어려움 뚫고 나눔 확산은 계속됩니다

중앙일보 2020.07.24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25·26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25·26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제약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 확산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25·26일 양일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 25·26일 개최
참가비·기부금 취약층 아동에 전달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신나는 달리기 축제이자 영향력 있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기브앤 레이스’를 언택트 방식으로 변경한 행사다.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인 48시간 동안 각자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달리기를 하는 방식이다. GPS 기반의 스마트폰 건강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참가자의 기록과 순위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백, 완주 메달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고려해 마스크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첫 대회의 호응에 힘입어 6개월 만에 참가 인원을 5배 늘린 1만 명 규모로 2회 대회를 진행했다. 3회 기브앤 레이스는 참가신청 접수 3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5월에 개최된 4회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으로 약 2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기도 했다. 기브앤 레이스는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4만2000여 명, 총 기부액 약 22억원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은 물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조성한 18억여 원을 기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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