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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6·17규제 안 받는 ‘착한 분양가’ 타운하우스

중앙일보 2020.07.24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오산리에 쾌적한 자연 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최근 성황리에 1차 분양을 마치고 이번에 2차 분양에 나선 ‘죽전 루엔하임’(조감도)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총 53가구 규모로 현재 1차 분양 가구를 시공 중이다. 죽전 루엔하임은 죽전역·죽전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이 단지와 6분 거리에 불과하고 죽전·분당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강남까지 30분내 이동이 가능하고 주변에 이천~오산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조성 중이다.
 

죽전 루엔하임

이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용인시 오산리는 6·17대책 규제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대출한도에 영향이 없다. 지역 단독형 타운하우스 땅값도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인근 죽전지역이 최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호재로 지가가 상승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죽전 루엔하임은 3년전 땅값을 그대로 적용해 주변의 다른 타운하우스보다 2억원 가량 낮은 수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토지와 주택을 합쳐 5억~6억원대에 공급받을 수 있고 70% 대출이 가능해 약 1억원이면 분양 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반려견 특화 등 맞춤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한 단독주택을 선사해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 031-339-760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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