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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3000만원 투자로 월 100만원 수익 기대 양식장

중앙일보 2020.07.24 00:04 2면
어업회사법인 삼강이 양식장 시설투자와 치어의 수입·유통, 수산물 가공사업 확장을 위해 30구좌 한정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출자자는 1구좌당 3000만원 투자로 월 100만원 상당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1년 후 출자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다. 투자자의 투자원금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 소유 사업 예정 부동산에 대해 채권(근저당권) 확보도 해준다. 충남 태안에서 40여년간 노지 새우 양식을 해온 삼강은 경북 예천에 바이오플락 내수면 실내 양식장(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실내 양식장의 경우 수온과 산소 농도 조절, 미생물의 적절한 공급 등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지만 질 높은 수산물의 생산으로 사업 전망이 밝다는 것이 삼강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강 바이오플락

삼강은 또 충남 태안군 옹도에 자연산 전복과 해삼을 채집하고 가공·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어종의 대량생산을 통해 가공·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우 양식 규모도 키우고 있다. 삼강은 여기에다 예천의 양식장 외에 경북 봉화에도 약 46만㎡ 규모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새우와 장어의 양식사업뿐만 아니라 치어의 수입과 유통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강은 이와 함께 충남 당진과 공주, 태안에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을 위한 냉동창고와 물류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1577-597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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