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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도내 중소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 나선다

중앙일보 2020.07.22 11:25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보안사각지대에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지원을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30개사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과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 3개 기관이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관별 보유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서 경과원은 지원기업 모집 및 선정과 보안 솔루션을 연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재정정보원은 중소기업 보안 진단 및 컨설팅과 보안 솔루션을 지원한다.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총 30개사 내외로 예산 소진 시 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국내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9%에 달하지만 이들 기업은 예산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정보보호 수준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지역 정보보호 및 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재정정보원과 지난 7월 3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ICT융합팀에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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