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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름휴가, 발리가 아니면 어때?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원하게 힐링!

중앙일보 2020.07.22 00:04 3면
캐리비안 베이에는 야자수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데이베드 등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소품을 비치해 마치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 분위기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 베이에는 야자수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데이베드 등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소품을 비치해 마치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 분위기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여유롭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이국적 분위기로 꾸민 압도적 규모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 추가

트로피컬 콘셉트의 ‘포토스폿’ 인기

 
캐리비안 베이는 약 12만㎡(3만60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풀·스파 등 다양한 야외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5일 개장 이후, 최근에는 아쿠아루프·타워부메랑고·타워래프트 등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도 추가로 오픈했다.
 
캐리비안 베이를 대표하는 장소로 꼽히는 야외 파도풀에는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콘셉트로 이색 힐링 포토스폿이 마련됐다. 야자수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데이베드 등 여행 사진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을 비치하고 있다.
 
현재 방문이 쉽지 않은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 분위기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은 물론, 카바나 빌리지존 중앙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도 트로피컬 콘셉트의 포토스폿을 마련해 여름 추억 사진을 남기기 좋게 만들었다.
 
 

‘빌리지’이용 고객에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프라이빗 휴식 공간인 ‘빌리지’ 이용 고객을 위한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모바일 주문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리비안 베이 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을 배달해 준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현재 빌리지 이용 고객에 한해 캐리비안 베이 인기 메뉴로 구성된 7개 세트 메뉴 주문이 가능하며 향후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스마트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바비큐 특별 판매, 토요일엔 버스킹 공연도

야외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다음 달 23일까지 치킨·폭립·소시지 등 직접 구운 메가사이즈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를 특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무대인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 버스킹 공연을 하루 두 차례씩 진행한다. 이 무대에서는 실력 있는 버스커(거리공연가)들이 참여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이 즐겁게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1+1 특별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개인 고객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강도 높은 안전 이용 가이드 운영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정부가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WWA)에서 내놓은 방안 등을 고려한 강도 높은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모든 입장객에 대해 모바일 문진을 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해 이중의 입장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 간 최대한의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동시 입장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로커와 샤워실도 간격을 띄워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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