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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사명에서 ‘남영’ 떼고 ‘비비안’으로

중앙일보 2020.07.21 19:07
손영섭 비비안 대표. 사진 비비안

손영섭 비비안 대표. 사진 비비안

지난해 11월 쌍방울그룹에 인수된 남영비비안이 사명에서 ‘남영’을 뗐다.  
 

신임 대표에 손영섭 비비안 부사장 선임

비비안은 지난 2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손영섭(53·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명을 바꿨다고 21일 밝혔다.  
손 대표는 1993년 비비안의 전신인 남영나이론에 입사해 30년을 근무한 정통 ‘비비안 맨’이다. 비비안의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총괄, 비비안 브랜드 총괄 등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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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또 주총에서 기업이미지(CI)에 코리아의 K를 붙인 ‘K-VIVIEN’으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구축해 온 비비안은 앞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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