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정철 전 기업은행 감독, 여자배구 해설위원으로 변신

중앙일보 2020.07.19 15:04
이정철 SBS 해설위원. [중앙포토]

이정철 SBS 해설위원. [중앙포토]

이정철(60) 전 IBK기업은행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SBS스포츠는 19일 "기업은행 배구단 고문으로 활동했던 이정철 전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이 전 감독은 장소연 해설위원과 함께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정철 전 감독은 2011년 8월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초대 감독에 올랐다. 2012-2013시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단기간인 2년 만에 우승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동안 기업은행은 8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를 차지했다. 이 감독은 2018-19시즌 이후 사령탑에서 내려와 고문을 지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