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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직원 1명 코로나 확진…전원 재택근무 돌입

중앙일보 2020.07.16 14:22
종합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이노션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사업장을 일시 폐쇄하고 전 직원을 귀가시켰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자가 근무한 해당 층은 긴급 방역을 했으며, 직원들은 당분간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  
 
해당 층 전 직원은 코로나 증상, 확진 직원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고, 다른 직원들도 필요한 경우에 따라 검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대응하고 있다”며 “당분간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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