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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과자 꽃게랑, 이젠 패션으로 입는다

중앙일보 2020.07.16 11:22
빙그레가 스낵 '꽃게랑'을 재해석해 최근 론칭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Côtes Guerang(꼬뜨게랑)의 광고 캠페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빙그레는 꽃게랑 스낵 모양을 로고화해 패션 브랜드 꼬뜨게랑을 론칭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 꼬뜨게랑의 광고 캠페인 영상이 최근 조회수 250만을 돌파했다”며 “영덕 오포리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하이브랜드 컨셉으로 가수 지코를 모델로 활용한 광고 캠페인 영상이 빙그레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0초 내외의 분량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랜드 모델인 지코가 ‘Côtes Guerang’의 티셔츠와 선글라스, 로브, 미니백 등의 패션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며 등장한다.  
 
꽃게랑프로젝트의 광고 대행을 담당했던 광고대행사 일그램 신욱철 대표는 “MZ세대와의 기존 소통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화법으로 과감하게 시도한 제안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고객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고, 디지털 캠페인 기획자들은 기존 패턴을 벗어나 ‘부캐, 이종결합 등’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완전하게 새로운 틀을 더욱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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