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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정경두, 수방사 아파트 논의? 국방부 "사실 아니다"

중앙일보 2020.07.16 05:45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국방부는 15일 수도방위사령부 부대가 있는 땅에 아파트를 짓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SBS의 ‘국방부-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수도방위사령부의 예하 부대가 있는 땅을 활용해서 아파트를 짓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이날 (두 장관 간) 면담은 용산공원 등 국방부와 국토부 간 일상적인 업무를 협의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SBS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서울에 있는 군부대 땅을 활용해 수도권 주택 공급을 더 늘리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도방위사령부의 예하 부대가 있는 땅을 활용해서 아파트를 짓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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