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애인체육회,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 개설

중앙일보 2020.07.13 15:17
김규대 IPC 선수위원

김규대 IPC 선수위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7월부터 장애인은퇴선수 교육의 일환인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과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프라우드 패럴림피언은 7월 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교육 공인자격을 가진 김규대 위원이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주차에는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2주차에는 미디어 교육과 선수경력 프로그램, 3주차에는 스포츠윤리 및 선수건강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대상자는 상반기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수료자로 총 17명이고, 서울 선릉역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에서 진행된다.
 
김규대 위원은 지난 2008 베이징패럴림픽, 2012 런던패럴림픽과 2016 리우패럴림픽 육상 동메달리스트이자 현재 IPC 육상선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선수시절 경험과 국제무대 활동 경력을 살려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7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과 집합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장애인선수들의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