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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찾는다…오는 31일까지 접수

중앙일보 2020.07.09 17:36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하 재단)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에너지전환 성공사례 찾기에 나선다. 시민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지구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을 늘리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그린뉴딜'이 핵심 국정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반 기업과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공모대회는 에너지전환이 정부 주도 정책에 머물지 않도록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및 효율 개선, 개발이익 공유, 제도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에너지전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공모대회 참가대상은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및 학교, 시민단체(협동조합 포함)이며, 타 공모대회 수상작도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최근 3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개선 등으로 다양하다. 예를 들어 에너지 정책 및 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인 사례, 기존 에너지산업에 ICT·금융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한 사례를 들 수 있다.  
 
이 외에 교육·컨설팅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교육을 실현한 사례, 에너지전환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상생한 성과, 에너지전환의 걸림돌을 개선하는 등 새로운 시장 조성에 기여한 경우 등도 출품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까지 에너지정보소통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2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총 상금 1,400만 원과 산업부 장관상, 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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