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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긍정-부정 평가 나란히 0.2%P 상승... 긍정평가 50% 대 회복

중앙일보 2020.07.09 09:49
문재인 대통령.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 [중앙포토]

6주간 하락하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소폭 반등해 50%대를 회복했다.  
 
리얼미터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50.0%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45.7%, 모름·무응답은 0.4%포인트 내린 4.3%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차이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나란히 0.2%포인트 오른 것이다.  
 
연령별로는 30대 지지율이 7.4%포인트 오른 56.0%를 기록했다. 반면 40대와 60대는 각각 3.1%포인트와 3.0%포인트 하락해 59.5%와 43.2%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9%, 미래통합당 29.5%, 정의당 6.0%, 열린민주당 4.9%, 국민의당 3.1%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2.6%포인트 올랐고, 통합당은 0.6%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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