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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 전달’…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진화 가속

중앙일보 2020.07.07 00:04 4면
롯데홈쇼핑의 슬로건인 ‘CREATE THE NEW’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선보였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의 슬로건인 ‘CREATE THE NEW’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선보였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신규 브랜드 슬로건인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지난달 30일 발표하고 고객에게 지속해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의 혁신적 서비스

새로운 슬로건인 ‘CREATE THE NEW’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진 무한경쟁 상황에서 미디어 커머스에 대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또 TV홈쇼핑을 넘어 모바일에 기반을 둔 미디어 콘텐트 제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롯데홈쇼핑은 ▶알아서 먼저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재미와 편안함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패션·뷰티 전문성 및 단독 서비스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미션으로 내세웠다.
 
또한 롯데의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를 선보이고, 방송·모바일·주문·배송 등 고객 접점에 적용할 예정이다. ‘L’은 경계 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만나는 롯데홈쇼핑을 상징하며 세로 색상은 빨간색, 가로는 보라색을 적용했다.
 
‘L’은 방송 화면, 앱 아이콘, 배송박스 및 차량 등에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바일 앱의 경우 TV, 티커머스, 모바일 생방송 등을 전면에 내세워 영상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징글(jingle·광고 멜로디)을 활용한 통화 연결음도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슬로건 제작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 중인 롯데홈쇼핑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도다. 내외부 고객 접점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킴으로써 기존 TV홈쇼핑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신규 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롯데홈쇼핑 새단장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의 새로운 BI를 확인하고 응원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각각 3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없는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의 신규 슬로건과 BI를 제작해 발표하게 됐다”며 “TV홈쇼핑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 중인 롯데홈쇼핑의 모습을 고객에게 지속해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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