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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정보 수난시대…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도용했다면

중앙일보 2020.07.04 15:00
카드정보 수난시대입니다. 6월엔 국내 카드 정보 90만건이 해외 다크웹에서 불법 거래 중인 것이 확인됐고, 지난 3일엔 국내에서 61만7000개 카드의 카드번호·유효기간이 유출된 것이 금융감독원과 경찰 조사로 드러났습니다. 
 

Ep.15

도대체 이 많은 카드 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유출된 것일까요. 현재로썬 2017년 IC칩 결제 의무화 이전에 마그네틱 결제 단말기를 통해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외 쇼핑 사이트에 저장해둔 카드 정보가 새나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유출된 정보에 내 신용카드 정보가 포함돼있다면? 카드를 재발급받거나 해외거래를 막아 놓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내가 쓰지도 않은 카드 결제 내역이 문자로 안내됐다면? 바로 카드사로 연락해서 승인을 보류하는 게 좋습니다. 이미 최종 승인이 난 뒤에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소비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게머니가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기획=금융팀, 영상=김진아·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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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란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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