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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경강선 초월역 역세권, 강남서 50분 … 분양권 전매 금지 확대 대상서 제외

중앙일보 2020.07.03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한라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에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한라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에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한라는 7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전체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62~84㎡ 1108가구 대단지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 50%를 차지한다. 광주 초월읍에서 13년 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타운인데다, 쌍동 사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단지인 만큼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강선 전철역이 걸어서 10분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의 장점은 무엇보다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 초월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불과해 사통팔달의 철도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초월역에서 4개 정거장 떨어진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역까지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3개 정거장 거리인 이매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분당신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역 인근의 삼동역(2027년 개통 목표)이 2022년 착공 예정인 수광선(서울 수서~광주)과 연결되며 GTX-A 노선(파주~동탄) 성남역도 이매역과 판교역 사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단지 서쪽에 백마산, 동쪽엔 곤지암천이 있고 남동 방향 경사지에 위치해 채광성이 좋다. 입주시점에 맞춰 어린이공원·소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옆에 신설될 학교와 연결 

남향 중심 단지 배치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추고 단지 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과 대기공간도 마련된다. 홈네트워크와 결합된 IoT, LED 조명이 설치되며 실내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이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지 옆에 신설 예정인 학교 출입구와 연결되는 통학로·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 삼림욕장·잔디광장·숲속도서관과 단지 내 텃밭인 ‘비타 가든’이 마련되며, 조경면적도 법정 기준(대지면적 기준 10%)을 뛰어넘는 35.8% 규모로 설계됐다. 공부방(남녀 분리)·도서관·골프연습장·다목적 강당·체력단련실·사우나실 등도 갖춘다. 문의 1644-0038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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