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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첫 삽

중앙일보 2020.06.30 16:39
대방건설은 지난 29일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시가 227억원에 발주한 프로젝트다.  

 
착공식에는 창원 시장,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대방건설 기술본부장, 도현건설 대표이사, 창원해양경찰서장, 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마리나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난 2013년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지정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방파제‧방파호안‧직립호안‧선양장‧준설 등 항만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요·보트 전시, 홍보시설을 갖춘 산업연구시설, 카페, 콘도형 숙박시설, 공원, 주차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지난 3월 총 164대 1의 경쟁을 뚫고 사업비 227억682만원에 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항만개발사업을 주관사로 수주한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국내 해양레저 수요 증가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해 명동을 경쟁력 있는 마리나항만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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