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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부동산]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향상에 앞장 … 롯데건설 업무협약 체결

중앙일보 2020.06.30 00:06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지난 25일 롯데건설과 통인익스프레스 관계자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롯데건설과 통인익스프레스 관계자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 및 이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의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는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보바스기념병원은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인익스프레스는 이사비용·입주청소 할인 등의 서비스를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증진·이사 서비스 추가 제공

 

국내 최다 민간임대주택 공급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지금까지 국내 최대인 7000여가구의 민간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신동탄·동탄2·한강22단지·서울문래롯데캐슬을 임대운영 중이며, 서울 독산, 양산 사송 등에선 입주를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또 2018년 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기존에 MOU를 맺은 롯데렌탈·롯데카드·롯데하이마트·그린카·코리아세븐·아이키움 등을 통해 입주민에게 다채로운 주거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TV·냉장고처럼 직접 구매가 부담스러운 가전제품에 대해 경제적이고 편리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카드는 임대료 카드 납부 결제 서비스를 해준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클리닝서비스 등 세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린카는 단지 내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코리아세븐은 조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키움은 단지 내 아이케어센터에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첫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롯데건설은 이와 함게 입주자들이 다양한 주거편의 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또 민간 부문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임차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자 계약 체결 시, 보증금 대출 상품의 추가금리우대(0.2%)를 받을 수 있으며, 확정일자를 자동으로 부여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가장 많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을 확보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서비스를 결합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입주자의 주거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입주민을 위한 유망 서비스를 발굴하고 콘텐트를 다양화해 부동산종합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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