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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칸타빌 시공사 대원, 엑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과 합자 계약 체결

중앙일보 2020.06.29 13:33
 
대원은 최근 유망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더인벤션랩과 합자조합을 결성하였다. 투자합자조합의 규모는 5.5억원이며 1년 내 3~5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1~2억 내외로 투자하고, 2년 차에 추가로 조합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
 
'대원·더인벤션랩 초기기업 합자조합'은 보유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적 역량을 지원하고 유망한 유아-교육-커머스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팀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할 전망이다. 합자사인 더인벤션랩 역시 사업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초기단계 유망기업 발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대원은 2000년 초부터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지 아파트 및 주상복합 등 건설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에서 ‘대원 칸타빌’ 은 현지인들 사이에 고급 아파트브랜드로 인지되고 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가장 활발히 사업을 전개 중인 대원과 함께 유아-교육-커머스 타겟 테스트 펀드를 결성하게 되어 한국 스타트업팀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활동 중인 로컬 스타트업 팀의 초기 시드 투자도 가능해 졌다”며, “한국-베트남을 잇는 시드투자 영역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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