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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서 20대 추가 확진

중앙일보 2020.06.28 19:44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28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20대 남성(노원구 확진자)은 지난 25∼26일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여의도동 17-7) 5층에서 근무했다. 이 남성은 현대카드 본사 직원이 아닌 외주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27일 오한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6일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3관 5층에서 근무하던 현대카드 전산실 파견 근무자(30대 남성)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현대카드는 해당 층을 모두 폐쇄했고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귀가시켰다. 그러나 이틀 만에 같은 층에서 근무한 동료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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