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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 바이오] 기운 잘 다스리는 침향 주원료녹용 더해서 기력 회복 돕는다

중앙일보 2020.06.25 00:04 Week& 7면 지면보기
나이가 들면 누구나 기력이 점차 쇠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잔병치레하는 일도 많아진다. 몸의 신진대사 균형이 깨지면서 노쇠화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광동생활건강

광동생활건강은 지치고 쇠한 현대인의 기력 회복에 대한 해답을 전통 원료에서 찾았다. 침향(沈香)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침향환’을 선보였다. 침향은 우리나라와 중국, 동남아에서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아온 전통 원료다. 원산지인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린다. 침향은 침향나무에 상처가 났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가 분비하는 수지(樹脂)가 짧게는 10~20년, 길게는 수백 년 동안 굳어져 덩어리가 된 것이다. 수지는 나무가 상처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액체다.
 
침향은 체내 기운을 잘 다스리고 막혀 있거나 정체된 것을 잘 내려가 배출되도록 하는 성질이 있다. 간·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도 우수하다. 그래서 구토나 기침·천식·딸꾹질을 멈추고 심신 안정, 복부 팽만, 변비, 소변이 약한 증상에 많이 쓰였다. 마비 증상이나 소화기계 질환을 잡는 데도 사용됐다. 『동의보감』에는 “(침향이)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산삼배양근 등 13가지 부원료 든 ‘침향환’

침향의 효과는 핵심 성분인 ‘베타셀리넨(β-Selinene)’과 ‘아가로스피롤(Agarospirol)’ 때문이다. 베타셀리넨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가 있고, 아가로스피롤은 신경을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불면증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한편 녹용은 기혈을 풍부하게 해 체력 보강에 쓰여온 한약재다. ‘침향환’에는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도 들었다. 광동생활건강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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