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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상품 후기인 줄 알았는데 광고, 앞으론 못한다

중앙일보 2020.06.24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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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상품 협찬을 받고 유튜브 후기를 제작하려면 영상 시작과 끝부분은 물론 중간에도 반복적으로 광고·협찬이란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인스타그램에 돈을 받고 상품 후기를 올리는 인플루언서는 본문 첫 줄에서부터 광고라는 사실을 밝혀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별 후기 광고 게시법을 규정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23일 확정했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 시행한다. 한국소비자원의 지난해 10~11월 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SNS 계정에 올라온 광고성 게시글 582건 가운데 경제적 대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 건 174건(29.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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