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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KT&G만의 독자적 기술 집약하고… 소비자 의견 다양하게 반영한 신제품

중앙일보 2020.06.23 00:06 5면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왼쪽)과 24일 전국에 출시되는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인 ‘믹스콤보’. [사진 KT&G]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왼쪽)과 24일 전국에 출시되는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인 ‘믹스콤보’. [사진 KT&G]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인 ‘믹스콤보(MIIX COMBO)’를 24일 전국에 출시한다.
 

‘믹스콤보(MIIX COMBO)’ 내일 출시

KT&G 관계자는 “믹스콤보는 일반 담배의 풍미에서 색다른 시원함으로 넘어가는 맛의 반전이 특징으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며 “여기에 찐내 감소가 특징인 릴 하이브리드의 강점이 더해져 제품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패키지에는 시원하게 퍼져나가는 옐로 색상의 원 모양을 적용해 밝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9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ALIUM)’에서 선을 보였다. 이어 24일에는 전국 편의점 4만4000여 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인기 제품이다. 풍부한 연무량, 찐내 감소, 청소 불편 해소 등의 장점으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월에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릴(lil)’을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2월에는 업그레이드된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으며, 이달 초 전국 모든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기존에 없던 색다른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맛의 극적인 반전이 특징인 믹스콤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꾸준히 소통해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믹스콤보의 판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용스틱 ‘믹스(MIIX)’의 제품군은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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