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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에코드림 숲 조성, 취약지역 환경개선 …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중앙일보 2020.06.23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포스코에너지는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이 강원도 삼척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숲 조성 사업을 하는 모습. [사진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이 강원도 삼척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숲 조성 사업을 하는 모습. [사진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 … 포스코에너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포스코에너지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가치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상 속 전기 에너지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의 ‘에너지드림(Energy Dream)’ 사회공헌 브랜드를 바탕으로 에코드림·데코드림·업어드림·위드드림이라는 4대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 환경 개선 위한 신기술 개발·보급

포스코에너지는 에너지기업으로서 기후 환경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산하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 에너지 및 환경기술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발굴과 지원 등을 통해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망한 기술에 대해서는 인천LNG복합발전소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실제 효과를 검증하고 실용화까지 끌어낼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는 미래 세대에 전해줄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4월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삼척지역에 나무 5000그루를 심는 ‘에코드림 숲 조성사업’을 펼쳤다. 포스코에너지는 나무 5000그루 심기를 시작으로 숲 조성 사업을 10년 이상 장기로 추진해 삼척 산불피해 면적의 14%를 복구할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인천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시 서구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을 기업당 2022년까지 20% 이상 감축’하는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
 
 

학교 숲 조성사업으로 미세먼지 방지

그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학교 숲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인천 당하초등학교 둘레에 총 500여 그루의 나무 벽 조성을 통해 차도와 학교 사이의 미세먼지를 막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 창단해 올해로 10기를 맞는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명의 대학생이 1만8645시간 동안 참여했으며 수혜 아동은 2296명에 달한다.
 
 

범죄 취약지역에 벽화거리 조성

지역사회를 위한 포스코에너지의 노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인천지역에서 연 2회 이상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 2017년부터는 인천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추천하는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생활안전에 기여하는 성공적 민관협력 모델로 꼽히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업을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예정이다. 지난 15일 인천시와 함께 ‘투신사고 예방을 위한 아라뱃길 교량 태양광 설치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아라뱃길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난간 설치사업 업무 협약식.

아라뱃길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난간 설치사업 업무 협약식.

 
올해 말까지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 기존 난간(H=1.2m)을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H=2.5m, L=125m)으로 교체해 투신 자살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생산된 전력은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자살예방과 에너지 재생산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50여 년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업의 특성을 살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활동을 통해 환경가치를 지켜나가는 한편 사업장 인근 저소득계층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전기점검 등에도 적극 참여해 ‘With POSCO’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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