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 삼남석유화학 폭발사고…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

중앙일보 2020.06.22 20:49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3분쯤 관할 소방서 1곳의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 8분쯤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시·도 본부 내 2~5곳 소방서의 소방력으로 화재 대응이 필요할 때 발령한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대원 99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