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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안정환, 선수 출신 방송인 관심도 1위

중앙일보 2020.06.22 17:12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안정환. [중앙포토]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안정환. [중앙포토]

 
‘반지의 제왕’ 안정환(44)이 스포츠 선수 출신 방송인 중 시청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인물로 조사됐다.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가 22일 발표한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 관심도 순위에 따르면 안정환이 관심도 지수 2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2골을 몰아치며 4강 진출을 이끌었다. 2012년 은퇴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종목별 레전드가 모여 축구팀과 대결하는 ‘뭉쳐야 찬다’에서 감독을 맡고 있다.
 
먹방으로 유명한 현주엽(45) 전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이 27.6점으로 2위에 올랐다.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이 15.71로 3위, 피겨여왕 김연아가 13.5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출신 이상화,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허재가 뒤를 이었다.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는 6월부터 국내 스포츠 종목과 프로야구, 프로축구 구단, 스포츠 브랜드 등의 관심도 지수를 매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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