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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세운지구에 1000가구 브랜드 대단지

중앙일보 2020.06.22 17:05
힐스테이트 세운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운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시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힐스테이트 세운을 분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지인 세운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에 속한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이뤄지며 이번에 분양 예정인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다. 사는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세운이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전체 개발면적이 43만9000㎡(약 12만2000평)로, 서울 도심 최대 도시재생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2006년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한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가 지난 3월 산업거점 8개 구역을 지정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세운지구는 지난달 14년 만에 세운 6구역에서 분양 신호탄을 쐈다. 세운지구 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 가구에 이르는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세운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1‧3‧5호선 종로3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종로‧강남 등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주변에 삼일대로, 소공로가 있고 남산 1‧3호 터널이 가깝다.  
 
인근에 중구청‧우체국‧경찰서 등 관공서가 모여 있다. 충무스포츠센터‧회현체육센터‧장충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해 신세계‧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장시장‧방산시장 등 재래시장이 가깝다. 현대시티아울렛‧두타몰 등이 있는 동대문 상권 이용이 편하다.  
 
CGV‧메가박스‧교보문고‧영풍문고 등 문화시설, 서울대병원‧인제대 백병원‧제일병원 등이 가깝다. 단지 앞에 청계천이 있어 조망을 확보한다. 남산‧종묘공원‧남산골공원‧장충단공원 등 녹지가 넉넉하다. 인근에 운현‧리라‧숭의초 등 명문으로 꼽히는 사립초교가 있다.  
 
단지 주변에 을지트윈타워가 있어 대우건설‧BC카드‧KT계열사 등이 배후수요층을 형성한다. SK그룹‧한화그룹‧현대그룹‧KEB하나은행 등도 인근에 있어 이들 건물의 근로자만 65만명에 이른다.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방이 1~2개인 구조이며 14개 타입으로 나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11 일대에 있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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