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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회맞춤형학과, 유튜버와 협업 등 실무 교육 진행

중앙일보 2020.06.22 11:55
 
최근 유튜브 등 1인 콘텐츠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영상 제작 등을 교육하는 전공들이 각광을 받으며, 각종 교육기관에서도 영상 제작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 기업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어

 
이러한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 공생 발전을 지원하는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INC+는 2012년부터 다양한 성과를 기록한 링크(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의 후속 사업으로 산학협력선도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 등 두 가지로 구분하여 대학을 선발해 재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의 경우 기업과 대학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던 교육 과정을 대학 커리큘럼과 연계시켜 운영하는 대학을 일컫는다. 현장 실습을 통한 취업연계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 하나인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는 2009년 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정보통신학부에서 분리되어 음향과 영상을 융합한 미디어콘텐츠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학부다. 음향기술코스, 영상디자인코스, VR콘텐츠제작코스 3가지로 분리된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중시하고 있다.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는 최근 카페 알바, 대학생활, 요리 등 일상을 공유하며 평균 7~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대남 홍준과 협업을 진행했다. 카대남 홍준의 V-log 콘텐츠를 촬영하며 학부 강의를 직접 체험해보는 등 링크플러스 사업에 대한 소개, 취업 연계정보 등을 전달하고 과정 참여 독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업 관계자는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과 연계된 학과에는 현장과 동일한 장비와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LINC+ 사회맞춤형학과는 방송 디자인, 컴퓨터 등 15개 분야에 대한 현장 실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취업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실용적인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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