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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문서 요약 텍스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

중앙일보 2020.06.22 11:47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문서 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분야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 자료, 문서, 기사 등 원문의 핵심 내용과 의미를 적절히 포함하는 요약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기술 개발을 위한 요약 텍스트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신문 기사, 논문, 판결문 등 다양한 분야의 문서 텍스트 40만여 건의 원문과 핵심 내용 요약 데이터를 오는 12월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이번 사업에 컨소시엄 주관 사업자로 참여한다. 여기에 ㈜위고, 테스트웍스, 고려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연구실, ㈜에이아이닷엠 등이 함께 한다. 이들은 모두 AI 관련 독창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비는 정부의 지원금과 참여 기관의 매칭 펀드 형태로 총 26억여 원 규모이다.  
 
비플라이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관련 "비플라이소프트가 지난 15년간 제공해온 국내 최대 미디어 빅데이터 원문, 뉴스 큐레이션, 요약문 등의 빅데이터 처리 핵심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와 독보적인 한국어 자연어 처리 WIGO AI 핵심 엔진 기술에 텍스트웍스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 고려대학교의 차별화된 Al 기술, 에이아이닷엠의 기획력 등이 더해져 가장 효과적인 학습 데이터 구축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특히 15년간 이어져온 국내 최대 빅데이터 처리 기술 경험과 검증된 WIGO Al 자연어 처리 기술이 통합되어 기대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플라이소프트가 지닌 WIGO AI 기술은 자체 개발한 자연어 처리 엔진을 기반으로 언어지능과 인간지능을 결합해 정확성을 향상시킨 플랫폼이다. 업계 최대인 300억 건의 방대한 빅데이터 표본과 다양한 클라이언트와의 사업 수행 경험이 녹아있는 우수한 자연어 사전, AI 프로세스 전 과정에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더해 보다 향상된 정확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플라이소프트 임경환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부 과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중 하나인 AI 산업의 매우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민간과 학계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사람들과 팀을 이루었다. 최고의 결과물로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비플라이소프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저작권 공식 유통사이자 미디어빅데이터 정보와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미디어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아이서퍼, 위고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제우스 미디어 얼라이언스 그룹’과 함께 비플라이소프트가 지난 15년 동안 확보한 수백억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 뉴스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로제우스’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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