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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우리 집 TV는? 지금은 LG 올레드가 대세

중앙일보 2020.06.22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OLED TV ‘갤러리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해외 IT 매체에서 극찬을 받았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OLED TV ‘갤러리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해외 IT 매체에서 극찬을 받았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주도하는 올레드(OLED) TV 진영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소니·파나소닉·스카이웍스·필립스·화웨이 등 글로벌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OLED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TV업체, 속속 OLED 진영으로
LG전자, OLED TV 원조 리더십
LG 올레드 갤러리 TV 디자인 호평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OLED TV를 판매하는 업체는 19곳이다.  2015년 5곳에서 4배 가까이로 늘었다. OLED TV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TV와 달리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켜고 끌 수 있어 자연색에 가까운 색 표현력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대형 OLED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100% 공급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OLED TV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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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LED TV는 지난해 이미 누적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는 2013년 55형 OLED TV 시작으로 매해 혁신적인 TV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크기와 해상도를 갖춘 88형 8K OLED TV를 선보이며 48~88형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월페이퍼 디자인, 롤러블 디자인,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월페이퍼 디자인, 롤러블 디자인,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LG전자는 OLED 기술을 기반으로 두께가 4㎜도 안 되는 ‘월페이퍼(Wallpaper)’, TV 전체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Gallery Design)’,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롤러블(Rollable)’ 등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LG전자가 올해 처음 선보인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해외에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본체에 모든 부품을 내장해 별도 외부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TV 전체를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사진 LG전자]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본체에 모든 부품을 내장해 별도 외부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TV 전체를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사진 LG전자]

영국 IT 매체인 ‘AV포럼’은 “이렇게 얇은 TV에 스피커, 연결 장치 등 모든 것이 장착된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라며 “켜져 있거나 꺼져 있을 때나 뛰어난 외관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TV”라고 평가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본체에 모든 부품을 내장해 별도 외부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TV 전체를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사진 LG전자]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본체에 모든 부품을 내장해 별도 외부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TV 전체를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사진 LG전자]

미국 IT 매체 ‘디지털 트랜드’는 “정말 매혹적(Simply gorgeous)이고 지금까지 테스트한 것 중 가장 강력한 TV”라며 “액자에 들어간 대부분의 예술 작품들보다 두께가 얇고 벽에 밀착하여 설치가 가능해 미술관에 온 듯한 효과를 준다”고 강조했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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