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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한 번에 1000명 접속 가능한 영상회의 서비스 출시

중앙일보 2020.06.21 11:41
LG유플러스는 영상회의, 채팅 등 ‘언택트’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U+영상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영상회의, 채팅 등 ‘언택트’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U+영상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 회의를 할 수 있는 'U+ 영상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회의 참가자에게 인터넷상 파일 주소(URL)를 보내는 방식으로 최대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영상회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의 내용을 녹화해 저장할 수도 있고, 참가자들에게 파일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은 물론, 국내 또는 국외 지사간 협업 등 원격 업무 진행이 필요한 기업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 "재택근무·원격교육 맞춤형"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의 교육용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교육용 플랫폼을 통해 학교에서 학생정보와 출결정보, 강의정보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다. 실시간 영상회의를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 교수와 학생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기존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의 온라인 강의보다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신규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U+ 영상회의에 신규가입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약정할인 및 결합할인도 가능하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팀장은 "U+ 영상회의 서비스로 기업과 학교에서 재택근무와 원격교육의 기반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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