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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지배한 남자? 계란 세개 수직으로 쌓아 기네스 올랐다

중앙일보 2020.06.19 13:17
사진 기네스월드레코드

사진 기네스월드레코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예멘 남성이 계란 세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19일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벨하미드(20)가 올해 4월 10일 계란 세 개를 맨손으로 쌓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
 
기네스 기록 평가단은 계란이 최소 5초 이상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를 유지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앞서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계란 쌓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네스 측은 "20세 남성이 균형의 예술을 마스터했다"며 "계란 쌓기는 높은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무함마드는 "여섯 살 때부터 계란을 세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연습했다"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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