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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56명 교수진의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한다”

중앙일보 2020.06.19 11:04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56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산학도약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 유지상 총장을 필두로 8개 분과의 산학도약발전위원회 구성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광운대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미래 도약을 위한 재정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성과 지표 향상을 통한 학교 경쟁력 및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핵심 성과지표 향상과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를 창출하여 단기 계획 실행 및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을 위원장으로 8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과마다 위원장 1인과 위원 6명이 참여하여 총 56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8개 분과는 산학교육혁신 분과, 산학연구혁신 분과, 학생취창업 분과, 창업 및 기업지원 분과, 국제화 분과, 지역사회공헌 분과, 대외교육사업 분과, 브랜드관리 분과로 이루어져있다.  
 
산학교육혁신 분과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학사제도 개선 및 산학교육의 혁신을 목적으로 하며 산학연구혁신 분과에서는 산학연구 참여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취창업 분과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며, 창업 및 기업 지원 분과에서는 성공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가 양성 대학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화 분과에서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발전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유치를 통한 재정 자립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공헌 분과에서는 전략적 지역사회 공헌 추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향한다. 대외교육사업 분과에서는 교육(인력양성)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정적 기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하며 브랜드관리 분과에서는 광운대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대내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지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대학은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만으로는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라며 “참여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위원들 간의 융합적 아이디어를 통해 광운대의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워낼 인재 양성소로서의 역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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