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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조망권 누리는 주거용 오피스텔…청약자격·전매 제한 없어

중앙일보 2020.06.19 09:25
KCC건설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들어서는 ‘해운대 중동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해운대의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른 중동에 입지하는 단지이고, 해운대 중동에 부족한 소형 주거시설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변에 편의시설 많고 교통 편리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지상 34층 전용면적 67~84㎡ 39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지 안에는 상업시설도 지상 1~2층에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서 다양한 규제로부터 벗어난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해운대 최중심에 들어서 해운대가 자랑하는 오션라이프와 시티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 해변을 도보로 이동 가능해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그린레일웨이, 오산공원 등 녹지시설이 자리해 녹지환경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동백섬을 비롯해 부산 아쿠아리움, APEC나루공원, 해운대 온천,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관광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해운대의 풍부한 도심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로데오거리, 해운대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반경 200m 내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자리한 역세권 단지이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주변으로 해운대초, 동백중, 신도초, 신도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이 자리한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3베이 판상형 타입 구조와거실 양쪽 벽에 창을 설치해 채광과 조망, 환기 효과가 좋은 타워형 구조 설계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높였다. 일부 호실에서는 해운대 바다와 도심의 조망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각 실 안에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H13 등급의 고효율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공급한다. 헤파필터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비말을 걸러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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