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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여성발전센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중앙일보 2020.06.16 15:54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억대 연봉의 유튜버가 연일 화제가 되는가 하면,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가 1인 미디어 창업 장려를 통하여 취창업 영역을 확대하고 여성의 콘텐츠 생성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0년도 서울특별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중부여성발전센터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토대로 문화 콘텐츠 특화센터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 및 영세사업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비가 지원되며, 콘텐츠 제작, 영상편집, 크리에이터 활동 등에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교육생은 10만 원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나, 수료 시 5만 원 환급, 6개월 이내 취업이나 창업을 할 경우 추가로 5만 원을 환급해 준다.
 
교육과정은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콘텐츠와 미디어 트렌드 및 플랫폼의 이해,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마케팅 교육 ▲크리에이터의 기본 소양 제고를 위해 크리에이터 윤리, 성인지 교육,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보호 교육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위한 특화된 취업, 창업 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영상제작 및 편집 분야 취업, 1인 미디어 운영이나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교육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이며, 정해진 양식의 교육신청서와 서약서, 구직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교육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서울시 여성의 고학력 특성에 따른 일자리 기대에 부응하고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센터별 특화사업 개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역시 미취업 여성,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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