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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아크로 갤러리에서 만나는 하이엔드 조경의 진수

중앙일보 2020.06.16 00:03 경제 9면 지면보기
대림산업이 서울 신사동 대림주택전시관에서 ‘2020 아크로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아크로의 비전과 주거철학을 담아낸 복층형 펜트하우스의 모습. [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서울 신사동 대림주택전시관에서 ‘2020 아크로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아크로의 비전과 주거철학을 담아낸 복층형 펜트하우스의 모습. [사진 대림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홈의 시대’가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언택트)이 일상이 되고, 모든 활동의 중심이 집이 된 영향이다.
 

0.1% 상류층 취향 조경에 반영
프라이버시 지키며 자연 즐기도록
로비와 집안에 최고급 정원 담아

최근 들어 집을 논할 때 ‘자연’은 주요 키워드가 됐다. 바람을 쐬고 햇볕을 쬘 수 있는 베란다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공원과 가까운 집도 인기다.
 
단층형 펜트하우스의 중정 가든. ‘치유의 가든’이 컨셉트다. [사진 대림산업]

단층형 펜트하우스의 중정 가든. ‘치유의 가든’이 컨셉트다. [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의 컨셉트 하우스 ‘컬렉터의 집’은 이런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림주택전시관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2020 아크로 갤러리-컬렉터의 집’에서 하이엔드 조경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아크로 실거주자 1200명과 소득 상위 0.1%인 1만2000명 등의 빅데이터를 조사했고,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를 분석한 컨셉트 하우스다. 아크로 갤러리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관람할 수 있다.
 
복층형 펜트하우스인 컬렉터의 집은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한 게 특징이다. 세대 입구마다 영국 가든 컨셉트의 개인 정원을 마련했다. [사진 대림산업]

복층형 펜트하우스인 컬렉터의 집은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한 게 특징이다. 세대 입구마다 영국 가든 컨셉트의 개인 정원을 마련했다. [사진 대림산업]

‘0.1% 상류층’(소득 기준)의 취향을 담은 집의 주요 조경 디자인 컨셉트는 프라이버시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로비에도 정원을 담았다. 단지를 설계할 때 조경 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유명 리조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미니바도 눈에 띈다. [사진 대림산업]

미니바도 눈에 띈다. [사진 대림산업]

아크로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펜트하우스 두 곳에서도 최고급 조경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집인 313㎡ 면적의 펜트하우스는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중정을 뒀다. 집 내부에서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중정은 그 자체로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 요가를 하면서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치유의 가든’이 주요 컨셉트다.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한 욕실도 눈에 띈다. [사진 대림산업]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한 욕실도 눈에 띈다. [사진 대림산업]

두 번째 집은 515㎡ 규모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다. 영국 가든 컨셉트의 프라이빗 정원이 집의 입구부터 있다. 세대 입구마다 개인 정원을 구성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층고가 8.1m에 이르는 이 집은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형 욕실, 수영장 등을 갖췄다.
 
1층 라운지 외부에 마련된 정원은 아크로 조경의 핵심인 로비 가든의 축소판이다. 단지 안과 밖을 조경으로 구분해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크로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주거 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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