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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 선정

중앙일보 2020.06.15 17:17
 〈 사진  –  삼육대학교 전경 〉

〈 사진 – 삼육대학교 전경 〉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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