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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스마일게이트와 함께시설보호, 그룹홈 아동 지원

중앙일보 2020.06.15 11:29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시설 및 그룹홈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가 정기적인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스마일게이트와 관계사인 선데이토즈 임직원들이 아동과 결연하여 매월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보호시설 2개소, 그룹홈 3개소의 아동 78명에게 월 384만 원, 총 4,600여만 원을 후원하게 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월 5만원 이내에서 1대1 매칭 지원하여 향후 아동들이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 사회진출을 위한 초기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보호와 성장·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스마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러한 후원과 더불어 아동의 정서적 성숙·자립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2019년에는 대상 아동의 약 16%가 후원을 받지 못해 국가의 매칭지원금을 받지 못했다”며,  
 
“스마일게이트의 이번 후원이 디딤씨앗통장 개설 아동들의 자립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동권리보장원도 후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의해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돌봄, 아동보호, 아동자립지원,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고 있는 아동권리 실현의 중심기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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